4박5일 놀다 온 가족입니다 ..

영광은 처음 가본 곳 이라 많이 고민 했는데 좋은 펜션에 좋은 사장님 사모님 만나서 너무 잘 놀다 왔습니다 .

저희는 애들이 낚시를 좋아했는데 의외로 애들 수준에 맞게 낚시 할 곳도 많고 고기도 많이 잡히고  잘 놀았습니다.

가을 쯤 한번 더 갈까 합니다 ..


참고로 슬리퍼를 우리가 가저 온거 같은데 ... ㅜㅜ  집집마다 한개씩 있다는 삼디다스 슬리퍼여서 착각 한거 같습니다 .

한번 더 갈까 생각 중이라 그때 꼭 다시 갔다 놓고 올께요 ..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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